11일에는 아침에 쌀쌀하다가 낮부터 다소 덥게 느껴져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1


11일에는 아침에 쌀쌀하다가 낮부터 다소 덥게 느껴져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새벽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가리킬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전주 14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