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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탑이 아트콜렉터로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탑은 지난 10일 일본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의 트위터에 등장했다. 그는 "오랜만에 탑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필립스에서 18일에 진행되는 옥션에 걸릴 바스키아의 작품 앞에서"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탑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두 사람은 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 화가 이다 유키마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탑 씨와 드디어 만났습니다. 제 작품을 가지고 계셔서 기뻤습니다. '이다 씨 팬이에요'라며 일본어로 말하는데 '오히려 제가 탑 씨 팬이에요' 뭐 그런 분위기였습니다(웃음)"라는 글과 함께 탑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탑은 미술, 전시업계 등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빅뱅을 떠난 탑은 홍콩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트콜렉터'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는 싱가포르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 큐레이터로도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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