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1일 활기찬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의 모습. /사진=뉴스1


12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만7153명이다. 그동안의 추이를 감안하면 1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3만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10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4만2356명보다 5203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4060명 감소했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2291명→ 2만6714명→ 3만9600명→ 4만64명→ 2만601명→ 4만9933명→ 4만3925명 등으로 일평균 3만758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362명 ▲서울 5695명 ▲경북 2619명 ▲경남 2259명 ▲대구 1858명 ▲인천 1619명 ▲충남 1489명 ▲전남 1486명 ▲전북 1470명 ▲충북 1397명 ▲강원 1323명 ▲대전 1283명 ▲부산 1277명 ▲광주 1273명 ▲울산 965명 ▲제주 447명 ▲세종 331명 등의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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