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노믹트리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

12일 오전 10시16분 지노믹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3.86%)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노믹트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7배 증가한 141억원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억 원, 당기순이익 126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지노믹트리가 지분 94.8%를 보유한 자회사 '프라미스 다이아그노스틱스'(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소재)' 덕분"이라며 "프라미스 다이아그노스틱스는 얼리텍 대장암과 방광암 진단제품의 미국내 상용화 임상시험을 위해 필요한 클리아 랩(CLIA Lab)과 CAP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국내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 지노믹트리의 '얼리텍®(Early Tect®)' 대장암 검사 서비스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회사 관계자는 "얼리텍® 대장암 검사에 대한 인지도가 기업건강검진 영역에서 가파르게 향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 층에서도 저변이 확대되고 있어 빠르게 관련 서비스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