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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섭 진보당 광주광역시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 (북구제4선구) 후보는 12일 광주를 빛깔나게 만들겠다며 각분야별 공약을 밝혔다.
이날 후보등록을 한 그는 첫번째 제2의 아이파크 참사를 막겠다며 ▲제대로 작동하는 작업중지권▲구별 고층건물 화재 진압용 고가 소방차 도입▲북구 화물공영차고지 건립▲건설기계 차고지(주기장) 건립 등을 안전 공약을 제시했다.
또 노동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약속도 했다. ▲산단별 근로자 종합복지관 설립▲작업복 세탁소 확대▲플랫폼 노동자 쉼터 마련▲북구노동센터 설립▲광주의료원 설립▲발달장애 24시간 지원체계구축▲장애인 노동권 보장 등이 소재섭 시의원 후보의 약속이다.
호남권 지방의원 중 유일하게 소재섭 시의원 후보는 2020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그는 또 "반려동물이 편한 삶을 영위하도록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청년과 여성을 위한 마춤형 공약도 밝혔다. ▲전남대 주변에 청춘 삼거리(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조성▲10만원의 편안함(청년월세 10만원)▲청년스트레스센터(복합 문화공간)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여성육아경험인정 조례 제정▲마더센터 설립 등이 그것이다.
소 시의원 후보는 북구를 때깔나게 만들겠다며▲ 용봉IC문제 해결▲송전탑 없는 북구 만들기▲용봉천을 생태하천으로 단계적 복원▲매곡동 연수원 부지 시민을 위한 공간 탈바꿈 등을 약속했다.
한편 6,7,8대 북구의원을 지낸 소재섭 시의원 후보는 학교앞 송전탑 없애기에 앞장서는 등 사회적 약자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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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