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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이 샬케04의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동경은 지난 1월 분데스리가 2부리그 샬케로 임대 이적했다. 당시 이동경은 6개월 단기 임대 후 협의에 따라 완전 이적할 수 있는 계약을 했다. 하지만 이동경은 지난 2월13일 뒤셀도르프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약 30분을 뛴 것이 유일한 출전 기록이다. 발등뼈 골절을 당해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번 시즌 2부리그에서 우승한 샬케는 다음시즌 1부리그로 승격했다. 샬케는 전력 강화 차원에서 이동경을 완전 영입할 계획을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현대 측은 12일 뉴스1에 "샬케 측에서 이동경의 영입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단 간 논의가 이제 막 시작됐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이적이 이뤄질지 모르고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며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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