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박해민이 최근 4경기 3안타를 기록하며 초반 부진에서 빠져 나왔다. 사진은 지난달 13일 SSG전에서 안타 치고 세리머니하는 박해민. /사진=뉴스1


국가대표 중견수 박해민(LG트윈스)이 4경기 연속 3안타를 치며 시즌 초반 부진에서 빠져나왔다.

박해민은 지난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박해민은 최근 무서운 타격감을 보인다. 지난 8일 NC다이노스전부터 4경기 연속 3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박해민은 4월 한 달 동안 타율 0.183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LG와 자유계약을 하고 뛰는 첫해라 박해민의 부진에 관심이 더 쏠렸다. 박해민이 KBO의 대표적인 슬로 스타터지만 팬들은 마음을 졸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박해민은 이달 들어서자마자 10경기에서 타율 0.375(40타수 15안타)를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박해민의 활약 속에 LG도 시즌 첫 6연승을 달리고 있다. 박해민이 출루할 때마다 LG가 기뻐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