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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손담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강승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SN에 "부케는 꼭 결혼할 친구 아니더라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주는 의미도 있대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강승현은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전파 받았다"며 "사랑해 언니 축복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현은 서울 한 호텔의 야외 예식장에서 부케 꽃 향기를 맡으며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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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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