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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약보합권 달러와 금융시장 내 불안심리가 다소 진정됨에 따라 최근 급등에 대한 일부 되돌림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16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278.72원으로 7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화는 미국 소비심리가 부진하게 발표되었으나 뉴욕증시의 반등과 최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과정이 이어지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5월 미시건소비심리는 59.1로 전월(65.2)과 시장 예상(64.0)을 모두 하회했다"며 "하지만 파월 연준의장의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금융시장 위험회피성향이 다소 완화되자 달러도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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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