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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근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는 16일 "'민주당 5대 책임돌봄제' 시행으로 복지선진도시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어르신 요양돌봄과 장애인·영유아 돌봄서비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진화 등 맞춤형 서비스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어르신 부양 책임으로 기초연금 30만원을 40만원으로 확대, 부부감액제 폐지, 일하는 어르신 연금 감액제도를 조정 등을 하겠다"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지원, 서비스의 양과 질 제고, 종사자 처우개선 등 방안도 함께 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중증대상 24시간 지원 서비스 구축 ▲방문 재활서비스 조속 도입 등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체계 구축과 ▲학교·마을 돌봄시설 대폭 확대 ▲학교 돌봄서비스 오후 7시까지 확대 등 보편적 돌봄사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영유아 보육 강화 방침으로는 ▲시간제 보육서비스 도입 ▲공공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 50% 이상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오 후보는 "민주당 5대 책임돌봄제 정착으로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경제시장, 유능한 민생 일꾼에게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응원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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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