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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결사곡')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파리의 연인' '신사의 품격'을 연출한 신우철 PD와 손을 잡고 새로운 드라마로 돌아온다.
제작사 (주)바른손스튜디오 측은 16일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와 원조 스타 PD인 신우철 PD가 신작으로 만난다"고 밝혔다.
임성한 작가가 피비라는 필명으로 첫 집필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2021~2022년까지 2년동안 총 3개 시즌을 이어가며 특유의 파격적인 전개를 펼쳤다. 피비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전 시즌 넷플릭스를 통해 OTT 플랫폼의 세계 시청자와 성공적으로 만났다.
피비 작가의 신작 연출을 맡은 신우철 PD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연인' 등 '연인' 시리즈로 한국 드라마의 판도를 바꾸고 '시크릿 가든'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신사의 품격'과 '구가의 서' 등으로 성공을 이어갔다.
피비 작가와 신우철 PD의 신작 드라마는 장르물이 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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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