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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SBS '돌싱포맨'을 통해 첫 동반 예능출연에 나선다.
17일 오후 SBS 관계자는 OSEN을 통해 "김준호와 김지민이 '돌싱포맨' 녹화에 함께 참석했다"며 "오늘 녹화를 마쳤고 본 방송은 다음주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호·김지민은 지난 3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씨와 김지민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둘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무엇보다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김지민과의 결혼에 대해 자주 언급하면서 "프로그램에서 곧 빠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의 결혼설도 직접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준호·김지민이 동반 출연한 '돌싱포맨'은 오는 24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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