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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설계 공모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서구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치매 인구 증가와 치매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비용 증가에 따라 전문화된 치매 관리시설을 서구 원창동 51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연 면적 4,615㎡ 규모 지상 4층 이내로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 등록은 이달 25일까지 서구 건축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구는 참가 등록을 마친 업체에 오는 7월 14일까지 공모안을 제출받아 공모안 심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구 건축과 관계자는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을 건립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매 예방부터 관리 돌봄까지 전반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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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