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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오디오 드라마 '아파도 하고 싶은'에 출연한다.
박초롱은 19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되는 '아파도 하고 싶은'에 출연해 팬들을 만난다.
'아파도 하고 싶은'은 계약 결혼을 소재로 남녀 주인공 둘 사이의 사랑을 아슬아슬하게 풀어내는 로맨스 작품이다.
극 중 박초롱은 대학 시절부터 오랜 기간 짝사랑 해온 선배 차도윤이 갑작스럽게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자 자신의 마음은 숨긴 채 덜컥 계약 결혼을 제안해 계약 부부가 되는 여주인공 신하연 역을 맡았다.
그는 지난해 3월 동창 A씨로부터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당했다. 이에 박초롱은 A씨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강요미수죄로 고소했다. A씨 역시 박초롱을 무고죄로 맞고소했으나 지난 3월 돌연 고소를 취하했다. 둘은 서로 만나 오해를 풀고 화해한 뒤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초롱은 지난 2011년 데뷔 이후 MBC '몽땅 내 사랑', tvN '아홉수 소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020년에는 영화 '불량한 가족'에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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