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가정적이지만, 집 밖에서는 끝없는 만행을 저지른 남편의 실체를 알게 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제공


자상한 남편의 역대급 실체가 밝혀져 충격을 자아낸다.

19일 공개된 ENA채널, 채널A'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예고편에서 성공한 한의사 아내와 가정을 살뜰히 챙기는 가정적인 남편이 소개됐다.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부부는 집 밖에서 180도 달라지는 남편을 고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술에 취한 남편은 "일주일 내내 우리 집 와이파이 징징거리는 소리 듣고…"라며 하소연을 했다. MC 장영란은 "와이파이가 뭐냐?"라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와이파이'의 정체가 밝혀지며 상상도 못한 남편의 이면이 드러난다. 아내는 "어쩌다 이렇게 된 거냐"라며 남편의 실체에 절규한다.


남편의 만행에 MC 최화정은 "역대급 스릴러"라며 몸서리를 쳐, 행복했던 부부의 파탄을 예고한다.

반면 또 다른 코너 '속터뷰'에는 "워킹맘을 하고 싶다"는 아내와 "여자가 밖에 나가서 돈을 번다?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반대하는 남편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