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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이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1270-6번지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 지상 24층 아파트 22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전용면적 59㎡, 74㎡ 2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공사 도급액은 536억원, 공사기간은 30개월이다.
사업지 입지는 도보 약 10분 거리에 부산 1호선(사하역)이 위치해 있다. 대티터널, 낙동남로를 이용해 도심과 외곽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동매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성이 우수하다.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2월 착공·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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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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