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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신유미(35)가 비연예인 연인과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신유미는 지난 1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저에게는 '너는 대단한 뮤지션이야, 네가 되고 싶은 모든 것을 지금부터 하면 돼'라고 이야기해주며 언제나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는 남자친구가 있다"라고 예비 남편을 소개했다.
그는 "사실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었다. 최근 '싱어게인' 활동과 여러가지 스케줄로 인해 예식을 미뤄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다른 의미로 결혼은 저에게 또 다른 도전이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의 여행, 그 시작이기에 더는 미루지 않기로 했다"라며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축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신유미는 "이제 가족이 될 사람, 그리고 음표(팬) 분들과 함께 저의 인생을 지금보다 더 아름답게 꾸려 나가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노래들을 여러분께 들려드리며 음악으로 보답하는 신유미가 되겠다"고 했다.
신유미는 2010년대 전후 밴드 '리딤'의 보컬로 활약했다. 인디 신에서는 제법 주목 받는 팀이었다. 2011년 네이버 웹툰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날 꺼내줘'를 부르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엠넷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시즌2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까지 진출했다. 이후 보컬 트레이너와 작곡가, 작사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와 '프로듀스X101'의 보컬 코치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최근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서 톱6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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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