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티 김태희(42)와 가수 비(40·정지훈)이 이달 초 이태원 집을 매각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1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김태희(오른쪽)와 비 모습. /사진=뉴스1


배우 김태희(42)·가수 비(40·정지훈) 부부가 최근 이태원 집을 팔아 3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김태희·비 부부는 이달 초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을 85억원에 매각했다. 비가 지난 2016년 해당 집을 53억원에 매입한지 6년 만이다. 시세 차익은 32억원으로 추산된다.

부부는 사생활 침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 측은 지난 2020년 10월 집 앞에 패쇄회로(CC)TV를 공개하면서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이 늘고 있다"며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