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2'가 지난 20일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150만명을 넘었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범죄도시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지환, 마동석, 이상용, 최귀화(왼쪽부터). /사진=뉴스1


이상용 감독의 '범죄도시2'가 개봉 3일 만에 관객수 15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의 전날 관객자 수는 52만3224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153만9902명이다. '범죄도시2'는 지난 18일 개봉한 후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범죄도시2'가 1000만 관객을 달성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강해상'(손석구 분)를 검거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다. 해당 영화는 누적 관객수 521만1734명을 기록했다. 3위 '배드 가이즈'(감독 피에르 페리펠)은 누적 관객수 34만1857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