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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가수 임영웅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정동원은 지난 20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저는 (임영웅을) 친형처럼 따르고 형은 (저를) 친동생처럼 너무 잘 챙겨주신다"며 "저번에는 SNS 프로필 사진을 저의 아기 때 사진으로 바꾸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랑 통화하고 아버지한테 사진을 받아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이날 첫 번째 곡으로 선보인 '나는 피터팬'에 대해 "팬들이 이 노래를 방송에서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부르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달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매했다. 임영웅은 지난 2일 정규 1집 '아임 히어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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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