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축산농협은 24일 '상호금융 대출금 7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4일 광주축산농협이 '상호금융 대출금 7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 대출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자 시행 중인 제도이며 3가지의 관련 기준 모두를 충족한 달성 일자 기준 3영업일 이상 유지했을 때 수여하고 있다.


광주축산농협은 2021년 말 전국 1118개 농축협 중에서 종합업적평가 5연패 달성, 배합사료 판매실적도 2007년 사업실시 이후 15년내 최대 실적인 23만톤의 판매 실적을 거뒀으며, 지난 3월에는 상호금융자산 1조3000억 원 달성에 이어 4월에 상호금융 대출금 70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상호금융은 농협·수협 등의 단위조합을 통해 제한된 형태의 예금과 대출을 취급하는 것을 말한다.


각 조합원의 영세한 자금을 예탁 받아 이를 조합원에게 융자함으로써 조합원 상호간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꾀하는 호혜 금융의 일종으로 농협을 비롯해, 신협,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이 취급한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축하하며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