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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비 엠비셔스(Be Mbitious)'의 방송을 앞두고 과거 모니카를 '팝핀 논란'으로 저격했던 댄서 브라더빈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크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프로젝트 댄스 크루를 결성하는 '비 엠비셔스'는 24일 첫 방송된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지난 20일 엠넷은 공식 채널에 "'아이돌 욕하세요, 대신 지지도 마세요' 아이돌 VS 아이돌 선생님, 하극상이 벌어지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솔로지옥'에 출연한 차현승부터 핫샷 출신 노태현, 펜타곤 키노 등 다양한 아이돌 참가자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댄서 브라더빈이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만 댄서 브라더빈이 과거 모니카 저격글에 참여한 인물이라는 점이 논란이 됐다. 앞서 모니카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팝핑을 ing의 g를 떼 팝핀이라고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후 한 댄서가 해당 장면을 개인 SNS에 올려 저격했고 이후 120여 명이 넘는 댄서들이 같은 장면을 공유·게재하며 모니카의 발언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
브라더빈 역시 당시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비판에 가세했다. 이후 그는 누리꾼으로부터 지적을 받자 "이럴 때일수록 누군가를 깎아내리고 자신을 안도시키는것보다 나는 어떤 사람이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잘하는건 무엇인지 나의 매력은 무엇인지를 좀 더 고민해보고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브라더빈은 "모니카 님과 제가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충분히 개인적인 연락을 통해 대화를 하고 수정할 수 있었으나 SNS를 이용해 모니카님을 저격한 것처럼 보이고 모니카님도 스토리를 통해서 이 사실을 접하게 되어 상처가 되게 한 점 정말 죄송하다"며 뒤늦게 사과했다.
그런 그가 비 엠비셔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저런 말 해놓고 어떻게 나올 생각을" "댄서판 또 등돌리게 만들어놓고 대중들 상대로 투표를 받으러 나왔다고" "얘 리더들 전부 싸잡아서 깎아내린게 특히 악질임"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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