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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청년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 정책 마련에 나선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시청 행복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2022년 청년일자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위원회는 이날 올해 청년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기업이 원하는 현장중심의 직업교육 방안을 모색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청년일자리사업의 발전 방향도 논의한다.
시는 올해 △취업역량 강화 △맞춤형 일자리 △청년창업 지원 △지역정착 도모 △유관기관 협력 등 5대 분야 57개 사업에 713억원을 투자하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911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실시, 직접일자리 제공 등 청년친화 취·창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는 강창욱 ㈜국제 전문이사는 '청년 직업교육의 혁신성과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취업시장의 현실과 실태를 제시하고, 청년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직업교육 방법, 직업훈련의 사회적 역할과 성과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탁아림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연구원은 '광주지역 인력·훈련 수요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기업의 인력채용 수요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청년의 직업능력 개발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직업교육 공급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청년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일자리 발굴, 청년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제도 신설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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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