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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공급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10시39분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7500원(5.17%) 상승한 1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비소세포폐암·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CT-P16,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등 약 16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램시마(미국판매명 인플렉트라)의 공급 확대와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신속한 글로벌 공급을 위한 것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공급계약에 이어 2분기 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심포니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램시마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29.4%에 달하며 올해 들어서만 점유율이 6.8%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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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