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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광주지역에서는 1142명이 빠져나간 반면 전남은 656명이 순유입됐다.
25일 통계청이 '2022년 3월 인구동향 및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광주 총전입은 1만3529명, 총전출 1만4671명으로 1142명(순이동률:-1.0%)이 순유출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은 총전입 1만5644명, 총전출 1만4988명으로 656명(순이동률:0.4%)이 순유입됐다.
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출생아 수, 혼인, 이혼은 줄었지만 사망은 늘었다.
광주 출생아 수는 2037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했고, 전남은 2157명으로 전년같은 기간대비 6.6% 감소했다.
혼인은 광주가 1174건으로 전년동기대비 6.1% 감소했고, 전남은 1682건으로 전년대비 10.7% 감소했다. 이혼은 광주가 592건으로 전년같은분기대비 2.8% 감소했고, 전남은 856건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4% 감소했다.
반면 사망은 광주는 2668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5.0% 증가했고, 전남은 5688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코로나19 여파로 혼인과 이혼이 줄면서 출생아수가 감소했고, 사망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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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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