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지트 모집 포스터. / 자료제공=화성시


화성시가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마음껏 펼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활동할 수 있는 '청년아지트'를 도시 곳곳에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청년활동 지원 공간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년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2022 화성시 청년거점공간 발굴 지원사업인 '청년아지트'를 운영한다.

오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만 19~34세 화성시 청년 및 단체로 지역 내 거점공간에서 청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단 거점공간을 지원할 사업자 또는 단체와는 공간 협업 확약서가 필요하다.


청년아지트로 선정되면 ▲청년 프로그램 운영비 최대 400만원(공간 임차비, 강사비, 재료비, 다과비, 홍보비 등)을 지원 ▲포럼, 커뮤니티, 문화예술, 교육 등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원 ▲경기도 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 프로그램 1회를 별도 지원한다. 인건비 및 장비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화성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6월 14일 화성시청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윤신 화성시청년지원센터장은 "지역 공간 기반의 다양한 청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가진 문제를 공론화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공간과 네트워크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