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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매천장학회(이사장 김용장)가 25일 매천 김창식 선생의 25주기 추모식과 제2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매천장학회는 이날 오후 보성회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보성군내 회천면·득량면·노동면·미력면·웅치면 초등학교 전학생, 보성읍초등학교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조모조부가정의 학생 약 300명에게 장학금 8000만원을 수여했다.
또 보성군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100여 곳에 방역용품 1억원과 사랑의 쌀 3000kg을 제공했다.
김용장 이사장은 "선친이신 매천 김창식 선생의 뜻을 이어 받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단법인 매천장학회를 설립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기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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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