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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AC밀란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1)가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랜 재활 기간이 필요한 상태다.
26일(한국시각) ESPN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하지만 무려 약 8개월의 재활기간이 필요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시즌까지 AC밀란과 계약이 돼 있다. 팀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지만 재활 기간이 있어 재계약 여부는 미지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 8골을 터뜨리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와 부상 여파로 선수 생활을 더 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지난 1999년 말뫼에서 데뷔한 이브라히모비치는 이후 유벤투스, 인터 밀란, FC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빅 구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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