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도가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이미도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이미도가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이미도는 인스타그램에 "며느리 생일에 이렇게 해주시는 시어머니 보신 분 제보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시어머니가 며느리 이미도에게 차려준 생일상이 보인다. 반찬통에는 갈비부터 생선구이, 미역국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담겨있다.

이미도는 "많은 지인의 축하와 울 어머니가 매년 정성스레 만들어 주시는 생일잔치 음식"이라며 시어니의 음식과 "'우리 은돌이는(나의 애칭) 모든 게 피어나는 참 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났다'고 항상 얘기해주는 엄마의 편지까지. 만발한 꽃향기에 절로 행복해지는 오늘"이라고 어머니의 편지를 받은 것을 자랑했다.
이미도가 자신의 생일에 받은 것들을 올린 사진. /사진=이미도 인스타그램 갈무리


아울러 "양쪽 집안의 성격이 확연히 드러나는 금일봉 봉투"라며 친정과 시댁으로부터 받은 용돈 사진을 올렸다. 친정에서 받은 용돈 봉투에는 감성 가득한 장문의 편지가 적힌 반면 시댁이 선물한 봉투에는 "생일 축하한다"는 짧고 굵은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미도는 지난해에도 시어머니가 차려준 생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매년 나의 생일을 제일 먼저 정성 가득 담아 챙겨주시는 우리 어머니, 아들 생일엔 안 해주심"이라고 돈독한 고부 관계를 인증했다.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