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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두재 연구소장이 1년간 성능 연구 성과 끝에 따개비가 붙지 않는 '방오도료'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26일 이 연구를 주관한 주식회사타스의 책임연구원 이두재 연구소장에 따르면 천연 소재에서 유래한 신소재를 활용하여 해양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의 부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인천시 소재 송도 앞바다와 안산시 소재 대부도 앞바다에 해양 실증시험을 미래천지 바이오·선진 바이오와 함께 진행했다.
이두재 연구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부식 피해와 방지에 드는 비용과 규모 시장은 연간 약 2800조 원이고 선박에 따개비가 붙지 않는 방오도료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까지는 따개비 같은 해양생물이 붙지 않고 있고 해양수산부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해양의 생명공학 및 바이오기술 기반의 해양수산 전문 연구기업으로 바이오 소재기반의 국내 최초 친환경 방오페인트를 개발한 ㈜에프알에스아이와 함께한 현장 실험 테스트에서 연구개발 및 마케팅 부분에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규개발된 방오제품에 대해 국내 서해안 및 남해안에서 해양 실증시험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유럽·호주·동남 아시아등 ㈜에프알에스아이 해외 지사에 도움을 받아 다수의 해양에서 개발된 방오제품에 대해 방오성능 실증시험을 진행하기로 협의하고 본격적인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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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