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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 매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지난 26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2021-22시즌 토트넘 선수들의 평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했다. 10점은 최고 점수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지난해 12월부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7경기 뿐"이라며 "24개의 경기 동안 19골 8도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공동 득점왕을 수상하며 해리 케인과 합작 골 신기록을 달성하며 토트넘 입단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고 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EPL에서 23골7도움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리그 4위를 차지하며 세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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