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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2.5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430만3449명 가운데 113만5683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인 2.04% 대비 0.52%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5.25%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으며, 전라북도가 3.68%, 강원도·경상북도가 3.4%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75%였고, 경기 2.17% 광주 2.18%, 순이었다.
사전투표는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이날과 28일 2일 동안 진행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정부 발급 신분증만 갖고 가면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투표소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오늘은 투표할 수 없다. 확진자 사전투표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확진자 등은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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