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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중소 수출기업이 지난 2월 발효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호주·뉴질랜드 등 15개국이 참여한 협정)과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세무사를 배치해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익관세사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관직원과 함께 수출입통관, 품목분류 등 관세행정 관련 종합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광주본부세관은 공익관세사와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영세중소기업의 FTA 활용률을 높임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익관세사의 컨설팅 관련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광주본부세관 홈페이지 및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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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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