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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친환경 캠페인을 시작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가 자사 미디어 플랫폼 B tv를 통해 환경 문제를 알리는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오는 6월2일부터 8일까지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2022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우수 작품을 IPTV 3사 중 단독으로 무료 상영한다.
B tv와 모바일 B tv 홈 화면의 '2022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관'에서 엄선한 작품이 매일 최대 4편, 총 20편을 영화제의 디지털 상영관과 함께 동시 방영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녹색과 거짓말 △개미와 베짱이 △지구를 구하는 방법 △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 △제로를 넘어서 △인류의 유산 등이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시청자 대상의 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영화제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자사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이명세 감독을 인터뷰해 영화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SK브로드밴드는 환경 문제를 주제로 콘텐츠 제작 및 편성을 통해 B tv에서 친환경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고민을 심층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카운트다운'을 B tv 케이블에서 방영하고 있다.
카운트다운에서는 △자원 재활용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역 친환경 공동체 소개 등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SK브로드밴드는 세계 물의 날, 지구의 날 등 매월 특정 기념일과 연관된 ESG 주제를 선정해 관련 콘텐츠를 편성한 'B tv ESG 특별관'도 운영 중이다.
조영호 SK브로드밴드 ESG추진담당은 "SK브로드밴드가 가진 미디어 역량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사회에 널리 알리고 해결 방안까지 함께 모색하는 등 '환경 인플루언서'로서의 긍정적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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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