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 위 왼쪽부터) 울프 아우스프롱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김병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홍진웅 산돌학교 교장, 이철승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시설에 '더 뉴 EQA' 차량 10대를 기증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기증식은 지난 26일 메르세데스-벤츠 강남자곡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토마스 클라인 사회공헌위원회 의장(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과 프리츠 카바움 부의장(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대표), 이철승 부의장(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효성 대표) 등 총 9개 딜러사 대표들를 비롯해 김병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등 10개 사회복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전북 군산 '발달장애대안학교 산돌학교' ▲부산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경기 광주 '베다니동산' 등 총 10곳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선정했다.


10곳의 기관 및 시설에는 약 6000만원 상당의 더 뉴 EQA 차량 각 1대씩과 해당 차량의 3년간 자동차 보험료 등을 포함해 총 7억여 원 상당의 지원이 제공된다.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회복지기관에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최고로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고자 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에 부합하는 본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