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최근 굿네이버스를 통해 충주시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기부금을 충주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경기 중 진행된 '허니기부존' 이벤트로 마련됐다. '허니기부존' 이벤트는 특정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미리 설정된 기부존에 안착할 때 마다 5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이벤트로, 교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17번 홀에 마련된 기부존에 총 60번의 티샷이 안착되어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적립된 기부금은 대회가 열린 충청북도 충주시 내 체육 인재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충주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가 함께 선정했다.


또한 기부금 중 일부는 작년 대회를 통해 지원한 스포츠 꿈나무 1기에게 추가 장학금으로 전달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교촌은 지난 해 대회가 열린 경기도 안산 지역 내 스포츠 꿈나무에게 '허니기부존' 이벤트로 적립된 1,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이사는 "올해로 8회를 맞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매년 개최 지역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스포츠 나눔 축제로 명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체육 인재 지원과 더불어 주변 이웃을 살피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24일 충청북도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충주시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총괄대표(가운데)를 비롯한 배승희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왼쪽 세번째)과 채종병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장(오른쪽 세번째)이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교촌에프앤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