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29일 열린 홈경기에서 2안타에도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사진=로이터



김하성이 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쳤지만 찬스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2로 소폭 올랐다.

하지만 김하성은 이날 7개의 잔루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샌디에이고는 2-4로 패했다. 10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쳤다.


1회말 첫 타석에 안타를 때려냈던 김하성은 2회 2사 만루에서 삼진을 당했다. 4회 2사 2루, 5회 1사 만루 찬스에서도 범타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