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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7분쯤 봉화군 물야면 북지길 15-24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49분쯤부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71명, 차량 56대,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봉화 지역에는 초속 2m의 남서풍이 불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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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