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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일 "오늘의 승리는 도민 여러분의 교육 변화에 대한 염원과 저의 정책 등 약속에 대한 믿음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께서는 저에게 경기교육을 바꿔 달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이제 그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도보수 임대희 경기교육감 후보가 지난 1일 치러진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4.79%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임 당선인은 "경기도 교육계 종사하는 분들의 어려움을 경청 교육현장이 문제들을 새롭게 바꿔나가겠다"라며 "교육관련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공감대를 형성 혁신교육이 현 경기교육의 정책인데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4년간 지난 13년 동안 누적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면서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해 쏟아 붓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혁신학교가 그동안 지정된 예산 투입에 초점을 맞춰 양적으로 팽창하는 구조에 맞춰져 있었다"라며 "혁신학교가 변화 등 개선점에 대한 평가가 부족했었는데 그러한 문제들을 재검토 유지할 부분은 유지하고 아닌 부분은 전면 수정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지금의 교육은 획일적·편향적·현실 안주했던 교육을 자율적·균형적·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더 경청 현장에서 소통하며 답을 찾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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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