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로 재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당분간 제 인스타는 자아 성찰 스타일이 될 거 같아요. 오글대도 이해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최희는 얼굴을 한손으로 잡고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최희는 "이제 집앞 가벼운 산책도 혼자 가능! 광합성 너무 좋네요"라며 "얼굴을 손으로 잡아야 비뚤어진 얼굴이 티가 안나지만 열심히 재활중이니 곧 어떻게 되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제 몸 컨디션과 별도로 진행가능한 것들은 차질없이 문제없도록 할게요"라며 "수많은 다른 선택들 속에도 6월 기다려주신 분들 위해 꼭 무리없이 잘 진행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최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송하는 저에게 안면마비와 어지럼증이 하필 제대로 와서 급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다시 괜찮아질거라고 믿으면서 흔들리지 않고 잘 회복할게요"라고 전한 바 있다.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동아TV 예능 '언니들의 셰어하우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