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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엔 한국과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회원국 4개국 정상들도 초청됐다.
윤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경우 한미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또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점쳐진다.
윤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할 경우 지난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만난 이후 약 2년반만에 한일 정상이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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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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