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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가수 동생 양은지 가족과 함께 보낸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부와 지자매 덕분에 여유롭게 빈 유모차만 끌고 다닌 오늘"이라고 적었다.
이어 "두 가족 만났을 뿐인데 엘리베이터가 꽉 차는 민족 대이동 느낌ㅋㅋ 팔목에 곱창밴드가 너무 잘어울리는 귀여운 호서방. 오늘 너무 애썼어. 두 집 모두 오랜만에 아빠 있는 주말이라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와 아들 서호를 비롯해 양은지, 이호 부부, 자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공동육아를 통해 북적대는 분위기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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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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