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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이 신선식품 플랫폼 오아시스마켓과 지분 및 사업, 운영계약에 대한 사업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지어소프트가 보유한 오아시스 보통주 84만2062주(약 3%)를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매수금액은 약 330억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사업우선투자권을 통한 파트너십 강화 ▲신선 상품 공유와 플랫폼 연동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확대 ▲신선식품 배송을 위한 풀필먼트 상호 공유 등에 노력한다.
향후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킴스클럽은 오아시스마켓에 산지 신선상품을 납품할 계획이다. 산지 개발과 신선상품 유통 시스템 구축에도 협력한다.
양사는 단순한 사업제휴를 넘어 장기적인 사업 파트너로 동행한다는 계획이다. 시설투자 및 신사업 진출, 인수·합병(M&A) 등 대규모 사업 확장 시 최우선 파트너로 투자 및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 및 사업제휴를 통해 이랜드리테일의 경쟁력 있는 산지 신선상품을 오아시스마켓의 특화된 새벽배송 서비스로 제공, 온라인 신선식품 장보기 시장이 확대,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는 "양사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국내 신선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이라며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고품질의 합리적인 신선상품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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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