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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고수하던 앞머리를 없앤 채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불가리 CEO 장-크리스토퍼 바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리사와 앤 헤서웨이, 프리앙카 초프라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옐로우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한 리사는 데뷔 이래 고수해 오던 단정한 앞머리를 시원하게 걷어낸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리사는 최근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곡 'LALISA'로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자랑했다.
앞서 리사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앞머리를 사수한다고 밝히며, 100억짜리 광고가 들어오면 앞머리를 다 오픈할 수 있고 50억짜리 광고에는 앞머리를 반 정도만 오픈하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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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