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운틴TV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마운틴TV의 '헬로트레킹'이 여름 산행 코스를 추쳔했다.

먼저 강원도 인제의 방태산 산행은 방태산관리사무소에서 시작해 매봉령, 구룡덕봉, 정상 주억봉을 거쳐 원점회귀하는 12.5km 코스다. 울창한 수림으로 등산로에 그늘이 많고, 산행의 절반은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오를 수 있다. 또한 구룡덕봉부터 펼쳐지는 조망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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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산행은 가장 빨리 소백산 주능선으로 올라갈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오르는 희방사 코스를 만나 볼 수 있다. 희방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희방폭포를 지나 연화봉, 제1연화봉을 거쳐 정상 비로봉에 오른 뒤 원점회귀하는 코스다. 여름 소백산은 야생화의 천국으로 불린다. 변덕이 심한 날씨로 멋진 조망을 못 보더라도 야생화 군락은 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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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름 산행지를 담은 '헬로트레킹'의 방태산과 소백산 산행은 6월9일 밤 9시에 마운틴TV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