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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결혼 1년만에 처가가 있는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훈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혼인신고 한 지 1년이 지나서야 아내의 식구들을 전부 만날 수 있는 날, 또 한 번의 식을 묵묵히 준비한 아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드디어 내일 가족들과 축복의 시간을 함께합니다. 이제 진짜 완전체가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라고 밝히며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지훈은 "비록 한국에서 저는 혼자 왔지만 새로운 가족을 만날 생각에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네요.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야짱"이라면서 아내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결혼했다.
지난 1996년 '왜 하늘은'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인형' '언제라도'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H.O.T. 강타, 신화 신혜성과 그룹 S를 결성해 활동했다. 최근에는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고 현재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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