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이 12일 결혼한다. / 사진=뮤직팜


가수 존박(34)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존박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와 존박은 1년 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앞서 존박은 지난 4월 자필편지를 통해 "작년 이맘때쯤 알게 돼 저에게 많은 힘이 돼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며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해 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고 현재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결혼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항상 애정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던 것처럼 저의 새로운 시작도 축복해주실거라 생각한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존박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