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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문화 기업 지평주조의 '지평 일구이오'가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만찬주로 선정됐다.
지난달 25일 열린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경제단체 행사다. 이날 윤 대통령을 비롯해 5대 그룹 총수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는 '지평 일구이오' 막걸리가 만찬주로 소개됐다.
13일 지평주조에 따르면 회사는 2019년 우리 먹거리를 직접 발굴해 소개하는 재발견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마트와 '지평 일구이오', '지평 이랑이랑' 2종을 공동 개발했다. 지평 일구이오는 기업 간 공정과 화합을 통해 신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이번 대회 취지에 부합하여 선정됐다.
지평 일구이오는 1925년부터 막걸리를 빚어온 지평주조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통해 오랜 역사의 깊은 맛과 향을 되살린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7도이며 지평막걸리 고유의 묵직한 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그대로 살려내 깔끔한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정부가 함께 대한민국의 역동적 혁신성장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에서 지평주조의 지평 일구이오가 만찬주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평다운 맛과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한국술 대표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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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