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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올림피크 리옹 소속 공격형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를 깜짝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풋볼런던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0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파케타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리옹은 파케타의 이적료를 5000만파운드(약 789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이 파케타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영입된다면 공격진에 더욱 많은 찬스를 만들 수 있는 선수로 보인다. 파케타는 공격형 미드필더뿐, 중앙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수 등을 모두 소화한다. 올시즌 리옹에서 11골 7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게 볼을 더 많이 전달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했던 토트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케타는 브라질 플라멩구 유스 출신이다. AC밀란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리옹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0-21시즌엔 프랑스 리그1 올해의 베스트11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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