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5.1원 오른 1284.0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고강도 긴축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에 장중 20원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물가 충격에 소비심리 쇼크가 가세하며 스테그플레이션 공포가 극대화됐다"며 "이로 인해 위험자산, 안전자산 구분 없이 자산시장 전반의 급락세가 전개됐다"고 설명했다.